우측은 항공학교장님
교육사령관님은 군단장을 마치고 오신분으로 이런 큰 상을 받게되니 나름 뿌듯하고 인정받는 기분에 일할 의욕도 생기고, 게다가 학교장님께서도 친히 신경써서 특별히 사진까지 함께 찍자고 하시니 3년간의 군생활 마무리를 멋지게 해내는 구나..
열심히 하며 인정받아버리니 다들 장기하라고 난리치는 이 상황에, 나의 꿈을 접을 수는 없다하며 굳세게 뿌리치고 3개월후면 제대를 한다.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고 새벽에는 운동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낸다고 자부하는데. 아직 제대후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기에,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.
이올린에 북마크하기